'61세' 서정희, 전자 드럼까지 섭렵..이러니 20대가 대시하지 [TEN★]

서예진 2022. 1.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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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가 새로운 취미를 공개했다.
 
서정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전자드럼 처음 쳐보는…”이라며 한 편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전자 드럼을 연주하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겼다. 처음 다루는 솜씨 라고는 믿기지 않을 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1982년 개그맨 서세원과 결혼 후 32년 만인 2015년에 이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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