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쇼핑몰로 100억 벌었다더니..통유리창+화이트톤 사무실 어마어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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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헬요일의 끝은 어디인가요. 오전 출근하자마자 전체 회의, 디자인 미팅 끝내니 지금 이 시간. 월요일은 왜 이렇게 정신이 없는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준희가 운영하는 회사 사무실 전경이 담겨 있다.
김준희가 CEO로서 거둔 성공이 실감나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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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김준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헬요일의 끝은 어디인가요. 오전 출근하자마자 전체 회의, 디자인 미팅 끝내니 지금 이 시간. 월요일은 왜 이렇게 정신이 없는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준희가 운영하는 회사 사무실 전경이 담겨 있다. 시원한 통유리창, 화이트톤 인테리어, A사 랩톱 등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부른다. 김준희가 CEO로서 거둔 성공이 실감나는 풍경이다.
김준희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과거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 "하루 매출은 1억 5000만 원이다. 작년 매출이 100억 원 정도"였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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