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한예슬, 40대의 48kg 유지 비결? "옷방이 운동방으로"
2022. 1. 24. 19:28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예슬(본명 김예슬이·41)이 근황을 전했다.
한예슬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점점 옷방이 운동방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예슬이 옷방이 담겼다. 얼핏 보기에도 다양한 소재와 화려한 패턴의 옷들이 가득하다. 빼곡하지만 꼼꼼히 정리된 옷들과 소품들이 눈길을 끈다.
하지만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건 옷방에 가득한 운동기구들. 매트부터 조그마한 아령, 덤벨까지 그 종류도 다양하다. 유튜브를 통해 48.3kg임을 인증한 바 있는 한예슬의 끊임없는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예슬은 지난해 5월 연극배우 출신의 10살 연하 연인 류성재와 열애 중임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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