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중에 최고~' 안철수, 26일 청년정책 음원 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자신의 청년 정책 공약을 통해 만든 음원을 오는 26일 공개한다.
안 후보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폴리송 프로젝트' 참여를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안 후보는 음원 녹음 참여 배경에 대해 "노래로 정치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프로젝트가 있다고 해서 왔다"며 "폴리송 프로젝트의 취지를 들어보니 너무 좋아서 저도 작사와 피처링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자신의 청년 정책 공약을 통해 만든 음원을 오는 26일 공개한다.
안 후보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폴리송 프로젝트' 참여를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안 후보는 음원 녹음 참여 배경에 대해 "노래로 정치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프로젝트가 있다고 해서 왔다"며 "폴리송 프로젝트의 취지를 들어보니 너무 좋아서 저도 작사와 피처링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는 노래에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많이 담았다"며 "정말 제대로 실행 가능한 정책들이니까 노래를 듣고 정책을 잘 이해해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이 영상에서 안 후보는 음원 녹음을 하면서 "청년은 나라의 미래입니다"라며 "이 똑똑하고 성실한 청년들에게 대한민국을 반드시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내레이션을 남겼다.
'최고 중의 최고, chulsu army(철수 군대)'라는 제목의 음원에는 "준모병제 도입하여 전문부사관 군병력의 50% 만들어야 해. 징병되는 일반병 수 줄어야만 해. 스마트 과학 강군 만들어야 해"라는 가사가 담겨 있다.
안 후보가 작사와 피처링에 참여한 노래는 '멜론뮤직'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m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동훈의 그녀는 누구…7년 전 노란 모자를 쓴 여인, 할리우드 스타
- 박철 "전처 옥소리? 내 앞에만 안 나타나면 돼"…미모의 '모델' 딸 공개
- [단독] '최진실子' 지플랫, 여자친구 당당 공개? 근육 과시 속 미모 여성 볼키스
- "허웅 전 여친 '이선균 공갈녀'와 같은 업소 출신…동성애인 있었다"
- "더 벗어" 노출 방송 거부 여직원 살해한 사장
- 안정환, 81세 몸짱 할머니 비키니 뽕에 당황…"혜원이 거 말고 처음"
- 이영자, 아무도 몰랐던 5월 모친상…"어머니 위해 가족장으로 진행"
- 효민,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 과시…잘록 허리까지 [N샷]
- 최지우 "김태희와 육아템 공유…딸끼리 1살 차이, 교류 많아"
- 조기축구회 뜬 손흥민에 "저 안티팬이에요" 꼬마 팬 귀여운 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