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붕괴 2주 째' 무너진 잔해물 제거 작업
입력 2022. 1. 24. 19:25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 현대산업개발 아파트 신축 현장 붕괴 사고 2주째인 24일 오후 무너진 201동 22층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잔해물을 치워가며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광주소방본부 제공) 2022.01.2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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