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잘생김만큼 빛나는 연기 열정 [화보]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2. 1. 24. 1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서강준이 잘생김만큼이나 빛나는 연기 열정을 나타냈다.

2월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에서 김새하 역을 맡은 배우 서강준이 입대 전 마리끌레르 2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배우 서강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2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배우 서강준이 잘생김만큼이나 빛나는 연기 열정을 나타냈다.

2월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에서 김새하 역을 맡은 배우 서강준이 입대 전 마리끌레르 2월호 화보를 촬영했다.

사진 속 서강준은 슈트 셋업, 니트 스웨터와 체크 팬츠 등을 멋스럽게 소화하며 차가우면서도 부드러운 겨울의 분위기가 담긴 화보를 완성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서강준은 '그리드' 첫인상에 대해 “대본을 읽기 시작했을 때 ‘심상치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여러 소재와 사건이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짜 맞춰지는, 단순하지 않은 구조였다”라고 답했다.

또 "일상보다 극적인 상황에 초점을 둔 '그리드' 속 김새하의 진짜 모습을 찾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며 “새하는 단 하나의 중요한 목적을 품고 그것만을 바라보며 달려간다”라고 덧붙였다.

데뷔 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그는 “연기를 좋아하는 마음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 연기에 대해 더 알아가는 만큼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지만, 이 과정을 거치다 보면 어느 순간 나 자신이 성장했다는 걸 알 수 있다”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내비쳤다.

배우 서강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2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