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주, 결국 삼성 떠난다..롯데로 트레이드

보도국 2022. 1. 24. 19:1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이학주가 롯데 자이언츠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롯데는 투수 최하늘과 2023년 신인 3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이학주를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2009년 시카고 컵스에 입단해 마이너리그에서 뛰어 온 이학주는 201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에 지명돼 세 시즌을 뛰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는 기회를 많이 받지 못했고, 컵스 마이너리그 시절 코치였던 성민규 롯데 단장과의 인연으로 롯데행이 유력시되어 왔습니다.

#이학주 #성민규 #이학주트레이드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