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옷에서 풀이 자라는 신비한 능력..매력이 푸릇푸릇

강효진 기자 2022. 1. 2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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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남다른 패션을 공개했다.

권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까 그린"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유리는 풀이 자라난듯한 디자인의 녹색 카디건에 녹색 상의, 녹색 가방을 매치해 푸릇푸릇한 매력을 뽐냈다.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컬러와 디자인임에도 매력적으로 소화한 권유리의 패션 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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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유리. 출처ㅣ권유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남다른 패션을 공개했다.

권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까 그린"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권유리는 풀이 자라난듯한 디자인의 녹색 카디건에 녹색 상의, 녹색 가방을 매치해 푸릇푸릇한 매력을 뽐냈다.

쉽게 소화하기 어려운 컬러와 디자인임에도 매력적으로 소화한 권유리의 패션 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권유리는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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