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임신 4개월 살짝 드러난 D라인..여전히 우아한 미소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2. 1. 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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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결혼 및 임신 소식이 알려지고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은 이미 꽃"이라며 한 뷰티 브랜드 매장을 방문해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검은색 재킷에 샤 스커트를 입고 변함없는 미모로 밝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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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사진=이하늬 인스타그램

배우 이하늬가 결혼 및 임신 소식이 알려지고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은 이미 꽃"이라며 한 뷰티 브랜드 매장을 방문해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검은색 재킷에 샤 스커트를 입고 변함없는 미모로 밝은 미소를 지었다.

하이힐이 아닌 흰색 스니커즈를 신은 그는 살짝 보이는 D라인과 우아한 자태로 특히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그는 현재 임신 4개월 차로,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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