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폭설, 눈 치우는 제설 차량
민경찬 2022. 1. 24. 18:37
[아테네=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북쪽 아기오스 스테파노스에 눈이 내리는 동안 제설 차량이 도로의 눈을 치우고 있다. 악천후가 25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면서 당국은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몇몇 주요 도로와 고속도로는 스노체인 장착 차량만 통행할 수 있다. 2022.01.24.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이미주, 3세 연하 J리거 송범근과 열애(종합)
- '권상우♥' 손태영, 붕어빵 딸 자랑 "클수록 날 닮아"
- '이범수와 이혼소송' 이윤진, 발리 가서 딸 만났다
- 손남목 "최영완, 결혼 10일 전 파혼 통보…본인이 아깝다는 생각에"
- 이소라, 이효리 '인성 논란' 해명 "장난치려고 했다"
- 오유진, 가정사 고백 "돌 때 부모 이혼…할머니와 살아"
- 김흥국 "한동훈 애 많이 썼다…나중에 더 큰일 했으면"
- 태진아 "아내 예쁜 치매, 간병 위해 행사 줄여…돈 의미 없다"
- 박휘순 "안경 벗고 눈 비볐는데…개그맨 시험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