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폭설로 불필요 외출 자제 당부
민경찬 2022. 1. 24. 18:37
[아테네=AP/뉴시스] 24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북쪽 아기오스 스테파노스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거리를 걷고 있다. 악천후가 25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되면서 당국은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몇몇 주요 도로와 고속도로는 스노체인 장착 차량만 통행할 수 있다. 20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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