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치했떠"..이유비, 국밥에 소주 마시러 갔네?
2022. 1. 24. 18:36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견미리(57)의 딸 배우 이유비(본명 이유진·32)가 털털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유비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아직 안 치해떠"라고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한 식당에서 찍은 사진이다. 이유비 앞에는 국밥과 소주가 놓여져 있다. 검정색 줄무늬 카디건 차림의 이유비는 머리를 뒤로 묶은 채 한 손에는 소주잔을 들고 포즈 취하고 있다. 이유비의 꾸밈 없는 소탈한 일상 사진인데, 이유비의 인형 같은 미모는 여전히 빛난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등의 반응.
한편 이유비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이루비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 이유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