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넥트, 김재중 '2022 J-PARTY' 온라인 생중계.. "랜선 소통으로 팬 사랑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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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공연 라이브 스트리밍 기업 라이브커넥트가 1월 23일 개최된 '2022 김재중 J-PARTY(이하 '제이파티')'를 중계했다.
'제이파티'는 팬미팅과 미니 콘서트가 결합된 김재중만의 생일파티로, 김재중이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직접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올해 '제이파티'는 라이브커넥트의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현장에 오지 못하는 팬들을 따스하게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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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공연 라이브 스트리밍 기업 라이브커넥트가 1월 23일 개최된 '2022 김재중 J-PARTY(이하 '제이파티')'를 중계했다.
올해 '제이파티'는 라이브커넥트의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현장에 오지 못하는 팬들을 따스하게 위로했다. 특히 팬들이 보내온 김재중과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는 코너에서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팬들의 채팅창을 보며 직접 현장에 오지 못한 팬들과도 아낌없이 소통을 나누었고, 채팅방에서는 팬들끼리 예전 기억을 공유하는 채팅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자아냈다.
이와 더불어 온라인으로 시청한 팬들을 만족시켰던 건 단연 라이브커넥트의 시그니처 서비스인 아티스트 채팅이었다. 아티스트 채팅은 공연 순서 전, 후로 아티스트가 채팅에 참여하여 팬들과 함께 그룹채팅을 나눌 수 있는 기능으로 매 공연마다 유저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재중은 해당 기능을 통해 공연 시작 전부터 안방 1열 팬들과 소통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그 동안 기다려준 팬들과 공연장에 가지 못해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다정한 메시지를 남기며 한층 더 깊어진 팬 사랑을 전하는 등 아티스트 채팅을 200% 활용하는 프로의 면모를 보였다.
라이브커넥트의 신희용 대표는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 전 세계 K-POP 팬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정적인 송출과 퀄리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하며 "지난 2년간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자사 온라인 공연 플랫폼 'LAKUS(라커스)' 및 1대1 영상통화 팬미팅 어플리케이션 'Flumeride(후룸라이드)'를 통해서도 K-POP 아티스트와 팬들의 마음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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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deux100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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