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 사업 확대.. 신세계푸드 목표가 14만원 유지

서혜진 2022. 1. 2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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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4일 신세계푸드에 대해 노브랜드 버거 가맹 사업의 이익 기여도가 상승하고 노브랜드 피자 매장 론칭이 임박하는 등 신사업 실적 기여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1조4300억원(전년대비 7.7% 증가), 356억원(전년대비 36.0% 증가)으로 추정한다"며 "신사업의 실적 기여도가 유의미하게 상승하면서 300억원대의 이익 체력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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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24일 신세계푸드에 대해 노브랜드 버거 가맹 사업의 이익 기여도가 상승하고 노브랜드 피자 매장 론칭이 임박하는 등 신사업 실적 기여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1조4300억원(전년대비 7.7% 증가), 356억원(전년대비 36.0% 증가)으로 추정한다"며 "신사업의 실적 기여도가 유의미하게 상승하면서 300억원대의 이익 체력을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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