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적, 당지수 낮추는 '이것'의 정체는?(일당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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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에서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당지수를 낮추는 방법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되는 채널A 교양프로그램 '일당백'에서는 정준석 한의사, 심경원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해 당지수를 낮추는 방법에 대해 공개한다.
이들은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칼로리가 아닌 당지수를 낮춰야 한다고 말한다.
혈관 손상으로 인해 신장 투석부터 당뇨망막병증, 발궤양까지 유발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질병인 당뇨병 예방을 위해 칼로리가 아닌 당지수를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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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에서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당지수를 낮추는 방법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되는 채널A 교양프로그램 '일당백'에서는 정준석 한의사, 심경원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출연해 당지수를 낮추는 방법에 대해 공개한다.
이들은 제대로 된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칼로리가 아닌 당지수를 낮춰야 한다고 말한다. 고혈당 상태가 유지되면 혈당을 분해하는 '인슐린'이 과로해 기능이 떨어지면서 당뇨병으로 진행된다.
당뇨병에 걸리게 되면 혈액 내 과도한 당분이 만성 염증을 일으켜 전신 조직과 장기를 침범해 각종 합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혈관 손상으로 인해 신장 투석부터 당뇨망막병증, 발궤양까지 유발할 수 있는 무시무시한 질병인 당뇨병 예방을 위해 칼로리가 아닌 당지수를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공개된다.
'일당백' 드라마에서는 잘못된 다이어트로 실명 위기에 처한 30대 주부 선미(가명) 씨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선미 씨의 건강에 점차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고 어느 날, 앞이 보이지 않게 된다. 병원에서는 그의 병명을 당뇨망막병증이라고 진단하는데, 과연 선미 씨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기게 되었는지 드라마를 통해 만나본다.
이어 10개월 동안 체중 7kg을 감량한 것은 물론, 당뇨 고위험군에서 정상 혈당이 된 김복희(62세) 씨의 사례가 공개된다. 당뇨를 벗어나기 위해 그가 했던 특별한 당(糖)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인지 방송을 통해 소개한다.
iMBC 김서린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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