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케이티김,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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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 케이티김이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4일 케이티김은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며 "가진 재능을 활용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앞으로 케이티김과 함께 사진·음악 등으로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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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사진 작가 케이티김이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4일 케이티김은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며 "가진 재능을 활용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앞으로 케이티김과 함께 사진·음악 등으로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다양한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케이티김은 1998년 갤러리 샘터에서 서울을 주제로 한 첫 개인전 '나의 1990년대'를 열었다. 이후 패션 포토그래퍼로 패션지 보그 등에서 활동하다가 2011년부터 봉사와 나눔으로 인생 2막을 열었다. 이같은 활동으로 UN재단에서 감사장도 받았다. 최근 고양이 사진전을 비롯해 사진과 관련된 코칭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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