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덕 중수본부장 '아파트 붕괴' 첫 현장 회의 발표
변재훈 2022. 1. 24. 17:40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안경덕 중앙사고수습본부장(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광주 서구 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 중수본 첫 현장 대책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용섭(왼쪽부터) 광주시장, 안경덕 중수본 본부장, 이승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붕괴 사고 14일째인 이날 현재까지 여전히 공사 근로자 5명이 실종된 상태다. 2022.01.24. wisdom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선우은숙 공황장애 고통"…유영재 성추행 진실공방
- '이혼' 서유리 "여자도 잘 생긴 남편 보고싶다"
- 이수영 "손석구와 뮤비 출연 원해…차갑게 버려도 괜찮다"
- 조세호, '유퀴즈' 녹화 중 결혼발표…10월 백년가약
- 이해리, 럭셔리 별장 공개…"16년간 소처럼 일했으니 누려"
- 김원준, '상위 1%' 딸 공개 "18개월인데 몸무게가 13㎏"
- 임예진 "코인 2천만원 투자, 하루만에 반토막"
- 김윤지, 결혼 3년만 임신…이상해·김영임 며느리
- '모친상' 미나 "폴댄스하다 母 심정지 늦게 발견" 트라우마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