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레인 로우' 팝업 댄스 클래스..1분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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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 출신 아티스트 효린이 댄스 클래스를 오픈한 가운데 티켓 오픈 1분 만에 매진을 시켰다.
효린은 지난 23일 원밀리언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레인 로우(Layin Low)' 팝업 댄스 클래스를 오픈했다.
효린은 이번 팝업 댄스 클래스를 통해 직접 '레인 로우' 고난도 힐 퍼포먼스를 수강생들에게 가르쳐줄 예정이라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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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걸그룹 씨스타 출신 아티스트 효린이 댄스 클래스를 오픈한 가운데 티켓 오픈 1분 만에 매진을 시켰다.
효린은 지난 23일 원밀리언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레인 로우(Layin Low)' 팝업 댄스 클래스를 오픈했다.
효린은 이번 팝업 댄스 클래스를 통해 직접 '레인 로우' 고난도 힐 퍼포먼스를 수강생들에게 가르쳐줄 예정이라 기대가 모인다.
특히 '스트릿 걸스 파이터'에 출연한 아마존 하리무(박혜림), 혜원과 함께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라 수강생들의 더욱 뜨거운 반응이 예고됐다.
한편 효린의 '레인 로우'는 발매와 동시에 US 아이튠즈 K팝 차트(Top K-Pop Songs)에서 1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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