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펜타곤 여원 "'Feelin' Like', 500곡↑ 블라인드 테스트서 최다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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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펜타곤의 열두 번째 미니앨범 'IN:VITE U'(인바잇유) 발매 기념 미디어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펜타곤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여원은 "곡 선정 이후에도 자켓, 안무 같은 부분에 키노가 말한 것처럼 전제척인 이해도가 있다 보니까 그것들 하나하나에 펜타곤의 색을 입혀가는 게 쉬웠다. 나의 입장에서는"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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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여원이 ‘Feelin’ Like’가 타이틀곡이 된 이유를 공개했다.
24일 오후 펜타곤의 열두 번째 미니앨범 ‘IN:VITE U’(인바잇유) 발매 기념 미디어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개최된 가운데 펜타곤이 신곡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여원은 “‘Feelin’ Like’ 앨범을 제작하고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500곡 넘는 곡을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 중 투표수가 많이 나온 곡이 ‘Feelin’ Like’이다. 나도 좋다고 느꼈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는 점에서 세련되고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여원은 “곡 선정 이후에도 자켓, 안무 같은 부분에 키노가 말한 것처럼 전제척인 이해도가 있다 보니까 그것들 하나하나에 펜타곤의 색을 입혀가는 게 쉬웠다. 나의 입장에서는”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어떻게 다른 변화된 부분을 보여드릴까 풀어가는 과정에서 많은 분이 도와주셨고 좋은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던 것 같아서 기쁜 마음으로 컴백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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