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잇몸까지 갈아 만든 앨범, 포인트는 카멜레온·장인정신·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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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이 미니 12집을 위해 쏟아 부은 노력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펜타곤은 1월 24일 오후 4시 온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미니 12집 'IN:VITE U'(인바잇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11월 군 전역 후 미니 12집으로 돌아온 진호는 파격적인 변신에 대한 자신감과 노력을 언급했다.
한편 펜타곤의 미니 12집 'IN:VITE U'(인바잇유)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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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펜타곤이 미니 12집을 위해 쏟아 부은 노력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펜타곤은 1월 24일 오후 4시 온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미니 12집 ‘IN:VITE U’(인바잇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11월 군 전역 후 미니 12집으로 돌아온 진호는 파격적인 변신에 대한 자신감과 노력을 언급했다. 진호는 “처음 보여드리는 콘셉트다 보니까 이가 아닌 잇몸까지 갈아서 만든 무대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언급하며 “10개월 만에 컴백이고 오랜만에 돌아온 컴백인 만큼 우리의 색깔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까지 안 보여드린 모습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성숙한 이미지를 보여드린게 많이 없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을 준비했다. 이때까지 사랑에 저자세였다면 이번에는 유혹을 가미해봤다”라고 이전 앨범과 차이점을 언급했다.
이번 앨범이 펜타곤에게 어떤 의미냐는 질문에 홍석은 “이번 앨범이 펜타곤에게 성공적인 터닝포인트로 기억됐으면 좋겠다. 팬들 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어필이 되는 신선한 앨범이었다고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펜타곤은 이번 앨범을 3개의 단어로 정의했다. 우석은 “첫 번째는 카멜레온이다. 카멜레온이 뒤에 배경과 온도에 따라서 색깔이 변하는 것처럼 펜타곤도 새로운 변화를 시도했는데 다 잘어울리는 것 같다”라며 “두 번째는 한 땀 한 땀 만든 장인정신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세심하고 꼼꼼하게 준비했다. 세 번째는 말 그대로 레전드. 이번 앨범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펜타곤의 미니 12집 ‘IN:VITE U’(인바잇유)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 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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