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유지애, 첫 솔로 팬미팅..깜짝 손님 류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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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유지애가 첫 솔로 팬미팅을 마쳤다.
24일 소속사 YG케이플러스는 "지난 22일 유지애의 첫 팬미팅 '30's 스토리(30's story)'를 오프라인과 동시에 헬로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팬미팅은 유지애의 첫 솔로 팬미팅이자 러블리즈 해체 후 공식적인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 자리인만큼 팬미팅 티켓은 10초 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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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수 인턴 기자 = 러블리즈 유지애가 첫 솔로 팬미팅을 마쳤다.
24일 소속사 YG케이플러스는 "지난 22일 유지애의 첫 팬미팅 '30’s 스토리(30’s story)'를 오프라인과 동시에 헬로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는 러블리즈 류수정이 게스트로 참여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이번 팬미팅은 유지애의 첫 솔로 팬미팅이자 러블리즈 해체 후 공식적인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 자리인만큼 팬미팅 티켓은 10초 만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아츄(AH-Choo)', '데스티니(Destiny, 나의 지구)' 등으로 인기 걸그룹임을 입증한 유지애는 배우로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유지애 팬미팅 '30’s 스토리'는 헬로라이브 어플을 통해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poiuytrewq4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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