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김빈우, 새벽 4시반 기상 후 쉴 틈 없는 '워킹맘'.."2호 하원 30분 남음"

정안지 2022. 1. 24.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빈우가 바쁜 하루 일상을 공유했다.

김빈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의 바쁜 하루 일상을 적었다.

김빈우는 "새벽 4시 30분 기상, 오전 7시 아침 방송, 오전 9시 공구 오픈, 오전 10시 운동, 오전 11시 어머님들 모임"이라며 "집에 들어오니 3시 20분"이라고 적었다.

새벽부터 시작된 워킹맘의 바쁜 하루 일상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빈우가 바쁜 하루 일상을 공유했다.

김빈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의 바쁜 하루 일상을 적었다.

김빈우는 "새벽 4시 30분 기상, 오전 7시 아침 방송, 오전 9시 공구 오픈, 오전 10시 운동, 오전 11시 어머님들 모임"이라며 "집에 들어오니 3시 20분"이라고 적었다. 이어 "2호 하원시간 30분 남음. 20분 브레이크타임. 잠자긴 글렀고"라고 덧붙였다. 새벽부터 시작된 워킹맘의 바쁜 하루 일상이었다.

잠시 브레이크 타임, 셀카를 촬영 중인 김빈우의 얼굴에는 피곤함 대신 환한 미소가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자연인 된 동생, 이렇게라도 보니 좋아”…이시영, 가족사 공개(ft.이승윤)
시아버지가 6년 동안 성폭행 “효도한다고 생각해”
'결혼' 박신혜, '고소영 드레스' 입었다! 2천만원 이상의 '초고가'에 따끈따끈 신상
윤종신 “♥전미라 불화설 알고 있다”
'이수근♥' 박지연, 신장 재이식 권유 받을만큼 건강 악화…그래도 '지방 출장' 워킹맘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이런 선풍기는 없었다. 선풍기인가? 에어컨인가?
'비거리' 최대! 믿고 치는'드라이버' 전세계 최저가! 10자루 한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