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펜타곤 "뼈를 깎아 만든 앨범..열심히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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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펜타곤이 새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펜타곤은 24일 오후 4시 열두 번째 미니앨범 '인바잇유'(IN:VITE U)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신원은 "우리 뼈를 깎아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라고 밝혔다.
'인바잇유'는 '펜타곤이 마주한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 그곳에서 만난 너에게 빠르게 빠져든다'라는 의미로 펜타곤 만의 역량을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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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펜타곤이 새 앨범을 발매한 소감을 밝혔다.
펜타곤은 24일 오후 4시 열두 번째 미니앨범 '인바잇유'(IN:VITE U)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었다.
신원은 "우리 뼈를 깎아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라고 밝혔다. 키노는 "10개월만에 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열심히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진호는 "군복무를 잘 마치고 돌아왔다"고 오랜만에 인사했다.
'인바잇유'는 '펜타곤이 마주한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 그곳에서 만난 너에게 빠르게 빠져든다'라는 의미로 펜타곤 만의 역량을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필린 라이크'(Feelin' Like)는 인트로부터 강한 중독성을 일으키는 팝과 R&B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낸 곡으로 멤버 진호, 키노, 우석이 작사에 참여했다. 묵직한 비트 위 트렌디하고 리드감 있는 멜로디를 섬세하고매혹적인 보컬로 뽐내며 펜타곤의 변화된 애티튜드를 가장 잘 표현해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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