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MV, 강남·홍대·을지로 지하철역서 상영 ('트롯픽')[DA: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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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의 뮤직비디오가 서울 지하철에서 상영된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는 지난 1월13일부터 1월19일까지 '장민호 첫 미니 앨범 발매 기념 맥스비전 서포트' 달성형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6만픽(60만포인트)을 달성해 서울 강남역, 홍대입구역, 을지로입구역 3개 역에서 장민호의 신곡 뮤직비디오 영상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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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는 지난 1월13일부터 1월19일까지 '장민호 첫 미니 앨범 발매 기념 맥스비전 서포트' 달성형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6만픽(60만포인트)을 달성해 서울 강남역, 홍대입구역, 을지로입구역 3개 역에서 장민호의 신곡 뮤직비디오 영상이 상영된다. 영상은 1월 25일부터 1월31일까지 1주간 볼 수 있다.
지난 6일 발매된 장민호의 미니 1집 [에세이 ep.1]은 장민호가 지난해 8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사는 게 그런 거지'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이자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앨범에는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 '무뚝뚝', '정답은 없다', '저어라', '한 번뿐인 기적'과 각 곡의 inst.까지 총 10개의 곡이 수록됐다.
그 중 타이틀곡 '고맙고 미안한 내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고마움과 미안함을 편지 형식으로 말하는 따뜻한 어쿠스틱 발라드 곡이다. 가요계 대표 히트곡 메이커 조영수 작곡가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 다른 타이틀곡인 '정답은 없다'는 모든 세대의 공감을 아우르는 댄서블하고 중독성 있는 음악으로 레트로 뮤직의 선두주자 뮤지가 참여해 레트로와 트로트의 컬래버레이션인 '레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
장민호는 각종 예능프로그램 및 광고를 섭렵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한 단독 콘서트 '드라마' 실황을 담은 영화 '장민호 드라마 최종회'를 통해 오늘(24일)부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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