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3년 연속 FTA 활용강좌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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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는 무역학전공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학년도 대학 자유무역협정(FTA) 활용강좌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4년제 대학의 상경 계열 학과에 FTA를 활용하는 내용의 정규 강좌를 개설, 실무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목적을 두고 있다.
작년에는 이 강좌를 수강한 학생들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1년 대학생 FTA 활용 학술대회'에서 장관상(대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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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대는 무역학전공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2학년도 대학 자유무역협정(FTA) 활용강좌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4년제 대학의 상경 계열 학과에 FTA를 활용하는 내용의 정규 강좌를 개설, 실무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목적을 두고 있다.
청주대는 2020년 50명, 지난해 66명의 인력을 양성했다.
올해에도 60명 이상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청주대는 설명했다.
작년에는 이 강좌를 수강한 학생들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1년 대학생 FTA 활용 학술대회'에서 장관상(대상)을 받기도 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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