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 월간 음원 프로젝트 '외동'으로 새해 첫 컴백

이덕행 기자 2022. 1. 24. 15: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티스트 아프로(APRO)가 새해 첫 신곡으로 감각적인 감성을 전했다.

지난 23일 오후 6시 아프로의 월간 음원 프로젝트 'Avenue (애비뉴)'의 네 번째 곡이자 새 앨범 'Ave. 외동 (Feat. CHE)'이 발매됐다.

이에 아프로가 올해 월간 음원 프로젝트 'Avenue'로 어떤 곡들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아프로는 계속해서 매달 월간 음원 프로젝트 'Avenue'로 신곡을 발매하며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리스너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WAVY
아티스트 아프로(APRO)가 새해 첫 신곡으로 감각적인 감성을 전했다.

지난 23일 오후 6시 아프로의 월간 음원 프로젝트 'Avenue (애비뉴)'의 네 번째 곡이자 새 앨범 'Ave. 외동 (Feat. CHE)'이 발매됐다.

'외동 (only child)'은 수많은 편견 속 혼자인 것 같은 외로움에 대한 노래다. 아프로가 작곡과 편곡 및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고, 피처링에 참여한 CHE가 가사를 써 완성도를 높였다.

영어 가사로 시작하는 '외동'은 유니크한 무드 속 CHE의 매력적인 보컬로 리스너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곡 중반부 이후 "다 괜찮아", "언제나, by your side"가 반복되는 구간은 외로움을 위로하는 듯 하다.

신선한 곡의 구성을 통해 아프로는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듣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에 아프로가 올해 월간 음원 프로젝트 'Avenue'로 어떤 곡들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아프로는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대세 프로듀서이자 DJ, 댄스, 디자인, 사진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 재능을 갖춘 아티스트다. 지난해에는 월간 음원 프로젝트를 론칭하고 '송곳니 (Feat. 유라 (youra), pH-1)', '고군분투 (Feat. 개코, 페노메코)', '4.2 (사이) (Feat. SOLE)' 등의 곡을 선보여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아프로는 계속해서 매달 월간 음원 프로젝트 'Avenue'로 신곡을 발매하며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리스너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관련기사]☞ 송지아, 미국서 전한 근황..'이정도면 스토커'
'박진영 구원파 아니다'..정준, 적극적 해명
'나혼자' 나온 헨리 여사친, 트럭 교통사고..충격 근황
마이큐와 열애중 김나영 결국..'내 끝을 내가 본다'
박신혜♥최태준, 결혼식 현장 포착..진한 입맞춤
'충격' 아내 바지 확 내리는 남편..당사자는 '점입가경'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