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로 줄 선 시민들

조남수 2022. 1. 24.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오후 광주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오미크론이 우세한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4개 지역에서는 이달 26일부터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밀접접촉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만 받을 수 있다.

유증상자를 포함한 그 외 대상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로 검사를 한 뒤,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4일 오후 광주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 서 있다.

오미크론이 우세한 광주, 전남, 평택, 안성 등 4개 지역에서는 이달 26일부터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밀접접촉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만 받을 수 있다. 유증상자를 포함한 그 외 대상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검사키트로 검사를 한 뒤,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게 된다. 2022.1.24

iso64@yna.co.kr

☞  '6억원 줄테니 아기 팔아요"…엄마 따라다니며 괴롭힌 황당녀
☞  '천만장자에서 노숙자로'…어느 회장님의 기막힌 인생유전
☞ 손석희 아들 MBC 경력기자 합격…"부모가 누군지 몰랐다"
☞  '그래도 우린 행복'…전 세계 울린 '몸통 소년' 부자유친
☞ 조선신보 "북한 코로나 '확진 제로' 비결은…입체적 예방"
☞ 연료값 안낸 美 호화유람선, 압류피하려 700명 태우고 도주
☞ 베트남 며느리 "'분까' 먹고 싶댔더니 시어머니 '분가'로 오해"
☞ 못 박힌 덫 100여개, 총알 20여발 박히기도…태국 코끼리들 수난
☞ 전여친 출근길 차 몸으로 막은 20대 스토킹 혐의 입건
☞ 50억 부부사기단, 16년간의 해외도피 생활 끝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