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보라더니..무진성, 시선 압도하는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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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무진성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해 영화 '장르만 로맨스'로 신고식을 치르며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무진성의 화보와 인터뷰가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 호를 통해 공개됐다.
무진성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서 천재 작가 지망생이자 현(류승룡 분)과 얽히는 대학생 유진 역으로 분해 '무진성의 발견'이란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은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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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무진성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해 영화 ‘장르만 로맨스’로 신고식을 치르며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무진성의 화보와 인터뷰가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 호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첫 화보임이 믿기지 않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무진성은 흑백 톤의 측면 클로즈업 컷에서 깊은 눈빛과 섬세한 표정으로 특유의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어 뉴트럴 계열의 의상을 입은 컷에서는 순수한 소년의 모습으로 시선을 붙들었다.
무진성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나는 연기를 해야 행복하다. 너무나 소중해서 놓을 수 없는 것 같다”고 배우로서의 동력을 언급했다. 이어 “배우라는 직업은 선택을 받아야 하다 보니, 때로는 힘들고 외롭기도 하다. 하지만 연기도, 자기 관리도 열심히 하면 결국 꽃피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나의 가능성을 더 넓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무진성은 지난해 11월 개봉한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서 천재 작가 지망생이자 현(류승룡 분)과 얽히는 대학생 유진 역으로 분해 '무진성의 발견'이란 평가를 받으며 주목받은 배우다. 2022년 새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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