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허니제이 '마녀체력 농구부', 2월15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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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이하 '마녀체력 농구부')가 곧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마녀체력 농구부' 제작진 측은 "8인 언니들이 만성 근육통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갈 파란만장한 농구 도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마녀체력 농구부'는 각양각색의 이유로 운동을 멀리했던 '운동꽝' 언니들의 생활체육 도전기로, '뭉쳐야 찬다'와 '뭉쳐야 쏜다'의 제작진들이 합심하여 만든 여자 농구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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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 (이하 '마녀체력 농구부')가 곧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4일 JTBC에 따르면, '마녀체력 농구부'는 오는 2월 15일 오후 9시로 첫 방송 시간을 확정했다.
주전 선수로는 송은이, 고수희, 별, 박선영, 장도연, 허니제이, 옥자연, 임수향 등 8인이 출격할 예정이며 코치진으로는 감독 문경은, 코치 현주엽, 팀 매니저 정형돈이 나선다.
'마녀체력 농구부' 제작진 측은 "8인 언니들이 만성 근육통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이어갈 파란만장한 농구 도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마녀체력 농구부'는 각양각색의 이유로 운동을 멀리했던 '운동꽝' 언니들의 생활체육 도전기로, '뭉쳐야 찬다'와 '뭉쳐야 쏜다'의 제작진들이 합심하여 만든 여자 농구 버라이어티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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