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2022년 첫 번째 '유튜브 라이브' 진행

이한주 기자 2022. 1. 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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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2년 첫 번째 유튜브 방송을 진행한다.

LG는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2022년 첫 번째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2022시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년 4회 예정이며 이번 시즌에도 차명석 단장과 임용수 캐스터가 함께 진행한다.

'유튜브 라이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LG 구단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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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 트윈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2년 첫 번째 유튜브 방송을 진행한다.

LG는 "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2022년 첫 번째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LG 차명석 단장이 직접 외국인 선수 영입, FA 영입, 스프링캠프 등의 스토브리그 이야기를 들려주고 팬들에게 받은 사전 질문 중 투표로 선정된 질문에 답변하는 Q&A 시간으로 진행된다. 사전 질문은 24일부터 25일까지 구단 공식 유튜브 커뮤니티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2022시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년 4회 예정이며 이번 시즌에도 차명석 단장과 임용수 캐스터가 함께 진행한다.

'유튜브 라이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LG 구단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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