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재팬 걸그룹 프리킬, 데뷔 멤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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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재팬이 제작한 일본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후 이즈 프린세스?'(Who is Princess?) 데뷔조 프리킬(PRIKIL) 멤버가 결정됐다.
지난해 10월 일본 NTV를 통해 방송을 시작한 '후 이즈 프린세스'는 FNC재팬 소속 연습생 15명이 데뷔 자격을 얻기 위해 다양한 미션에 임하는 과정을 그렸다.
FNC재팬의 첫 걸그룹인 프리킬은 데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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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일본 NTV를 통해 방송을 시작한 ‘후 이즈 프린세스’는 FNC재팬 소속 연습생 15명이 데뷔 자격을 얻기 위해 다양한 미션에 임하는 과정을 그렸다. 일본 방송사 NTV와 FNC엔터테인먼트 자회사 FNC재팬이 공동 제작한 이 프로그램은 일본을 포함한 22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스트리밍 돼 관심을 얻었다.
4개월간의 치열한 서바이벌의 끝 23일 방송한 마지막 회에서 린코, 우타, 나나, 린, 유키코 등 5명이 데뷔 자격을 얻었다. 전 멤버가 중학생이다.
그룹명 프리킬은 프린세스(PRINCESS)의 프리(PRI)와 치명적인 매력이라는 의미의 킬(KILL)을 합친 것으로, ‘세계를 사로잡을 매력을 가진 멋진 프린세스’라는 의미가 담겼다.
FNC재팬의 첫 걸그룹인 프리킬은 데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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