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와 함께 반갑게 인사하는 김아림 [LPGA 개막전]

강명주 기자 2022. 1. 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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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한국시간)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펼쳐졌다.

사진은 김아림 프로가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두 시즌 동안 LPGA 투어 대회 우승자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졌고, 이들 29명의 선수와 50명의 셀리브리티가 프로암 방식으로 동반 경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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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FR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2년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한 김아림과 캐디. 사진제공=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21일(한국시간)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가 펼쳐졌다.



사진은 김아림 프로가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캐디와 함께 인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 두 시즌 동안 LPGA 투어 대회 우승자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졌고, 이들 29명의 선수와 50명의 셀리브리티가 프로암 방식으로 동반 경기했다.
 
김아림은 마지막 날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줄여 공동 15위(이븐파 288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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