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별·박선영·헤니제이, JTBC '마녀체력 농구부' 발탁

안진용 기자 2022. 1. 24. 14: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성 연예인들의 농구 도전을 다룬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가 2월 15일 첫 방송된다.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마녀체력 농구부)·연출 성치경·작가 모은설)는 언니들의 생활체육 도전기를 담는다.

'마녀체력 농구부' 제작진 측은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던 연예계 대표 언니 8인이 모였다. 운동을 못해도 뻣뻣한 몸치여도 걱정하지 않는다. 기초부터 천천히 생활 체육 느낌으로 차근차근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성 연예인들의 농구 도전을 다룬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가 2월 15일 첫 방송된다.

‘언니들이 뛴다-마녀체력 농구부’(마녀체력 농구부)·연출 성치경·작가 모은설)는 언니들의 생활체육 도전기를 담는다. 송은이, 고수희, 별, 박선영, 장도연, 허니제이, 옥자연, 임수향 등 배우, 가수, 댄서, MC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이들이 나선다.

이들을 이끄는 코치진으로는 감독 문경은, 코치 현주엽, 팀 매니저 정형돈이 참여한다. ‘마녀체력 농구부’ 제작진 측은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던 연예계 대표 언니 8인이 모였다. 운동을 못해도 뻣뻣한 몸치여도 걱정하지 않는다. 기초부터 천천히 생활 체육 느낌으로 차근차근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진용 기자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