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SBS '소방서 옆 경찰서' 주인공 발탁..구급대원 송설 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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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이 SBS 새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공승연이 출연하는 '소방서 옆 경찰서'(연출 신경수, 극본 민지은, 제작 메가몬스터)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로,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최초대응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승연은 극 중 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송설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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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이 SBS 새 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공승연이 출연하는 ‘소방서 옆 경찰서’(연출 신경수, 극본 민지은, 제작 메가몬스터)는 범인 잡는 경찰과 화재 잡는 소방의 공동대응 현장일지로, 타인을 위해 심장이 뛰는 ‘최초대응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공승연은 극 중 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송설로 분한다.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공동 목표를 가진 진호개(김래원 분), 봉도진(손호준 분)과 호흡한다.
공승연은 2021년 개봉한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로 데뷔 9년 만에 첫 스크린 주연을 맡아 스스로 고립을 선택한 자발적 홀로족 진아를 섬세하고 내밀한 연기로 완성, ‘제42회 청룡영화상’ ‘제41회 영평상’(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을 포함해 4관왕에 올랐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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