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진 '서울가요대상' 신인상.."자아 잃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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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무진이 또 한 번 신인상 수상에 성공했다.
24일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무진은 지난 23일 진행된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서 신인상을 받았다.
또한, 이무진은 '과제곡'과 지난 5월 발매한 첫 자작곡 음원인 '신호등'을 라이브로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무진은 지난해 'MMA'에서 신인상, 베스트 OST상, 올해의 톱10상을 받았으며,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는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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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가수 이무진이 또 한 번 신인상 수상에 성공했다.
24일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무진은 지난 23일 진행된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서 신인상을 받았다.
이무진은 "제 노래를 많은 분들이 들어주시다 보니까 이런 상도 받는 것 같다. 대중성과 상업성에 취해서 자아를 잃지 않는 뮤지션이 되겠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드리겠다"며 수상 소감을 마쳤다.
또한, 이무진은 '과제곡'과 지난 5월 발매한 첫 자작곡 음원인 '신호등'을 라이브로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무진은 지난해 'MMA'에서 신인상, 베스트 OST상, 올해의 톱10상을 받았으며, '제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는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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