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수현·기섭·훈, 신생 기획사 '탱고뮤직'과 새 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유키스의 멤버 수현(본명 신수현), 기섭(이기섭), 훈(여훈민)이 새로운 소속사와 손잡고 활동에 나선다.
신생 기획사 탱고뮤직은 24일 "유키스의 멤버 수현, 기섭, 훈이 (탱고뮤직의) 1호 아티스트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탱고뮤직은 "앞으로 유키스 활동과 멤버별 재능 및 역량 발휘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수현, 기섭, 훈 등은 음악뿐 아니라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그룹 유키스의 멤버 수현(본명 신수현), 기섭(이기섭), 훈(여훈민)이 새로운 소속사와 손잡고 활동에 나선다.
신생 기획사 탱고뮤직은 24일 "유키스의 멤버 수현, 기섭, 훈이 (탱고뮤직의) 1호 아티스트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탱고뮤직은 "앞으로 유키스 활동과 멤버별 재능 및 역량 발휘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08년 데뷔곡 '어리지 않아'로 가요계에 등장한 유키스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만만하니', '빙글빙글', '뭐라고', '시끄러', '0330'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수현, 기섭, 훈 등은 음악뿐 아니라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해왔다.
yes@yna.co.kr
- ☞ 손석희 아들 MBC 경력기자 합격…"부모가 누군지 몰랐다"
- ☞ "6억원에 당신 아이 사겠다"…엄마 공포에 떨게 한 여성
- ☞ 전여친 출근길 차 몸으로 막은 20대 스토킹 혐의 입건
- ☞ 베트남 며느리 "'분까' 먹고 싶댔더니 시어머니 '분가'로 오해"
- ☞ 50억 부부사기단, 16년간의 해외도피 생활 끝에…
- ☞ 유튜브채널, 김건희 녹취록 추가 공개…"영빈관 옮길것"
- ☞ 퇴사하며 성폭력 피해 알렸다가 명예훼손 처벌…대법서 무죄
- ☞ 조선신보 "북한 코로나 '확진 제로' 비결은…입체적 예방"
- ☞ 진료에 불만 품고 임신부 치과 원장 둔기로 마구 폭행
- ☞ '최고령 MC' 송해 96년 인생사, 트로트 뮤지컬로 안방서 본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핵펀치' 잃은 58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연합뉴스
- 李, '징역형 집유' 선고 이튿날 집회서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 연합뉴스
- '오징어게임' 경비병으로 변신한 피겨 선수, 그랑프리 쇼트 2위 | 연합뉴스
- 학창 시절 후배 다치게 한 장난…성인 되어 형사처벌 부메랑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아내와 다툰 이웃 반찬가게 사장 찾아가 흉기로 살해 시도 | 연합뉴스
- 페루서 독거미 320마리 밀반출하려다 20대 한국인 체포돼 | 연합뉴스
- 성폭력 재판 와중에 또 악질 성범죄…변명 일관한 20대 중형 | 연합뉴스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김준수 협박 금품 갈취한 아프리카TV 여성 BJ 구속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