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쇼타임!' 신통력있는 열혈 순경 진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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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방송 예정인 귀신 공조 코믹 수사극 MBC '지금부터, 쇼타임!'이 올봄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힌다.
카리스마 마술사 차차웅(박해진)과 신통력을 지닌 열혈 순경 고슬해(진기주)의 귀신 공조 코믹 수사극으로 새로운 여주인공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처음부터 캐스팅 1순위로 '지금부터, 쇼타임!'에 합류했다.
한편, 올봄 방송을 앞두고 있는 '지금부터, 쇼타임!' 촬영 전 이미 전 세계 190여 개국의 해외 OTT에 선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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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3월 방송 예정인 귀신 공조 코믹 수사극 MBC '지금부터, 쇼타임!'이 올봄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힌다.
카리스마 마술사 차차웅(박해진)과 신통력을 지닌 열혈 순경 고슬해(진기주)의 귀신 공조 코믹 수사극으로 새로운 여주인공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기주가 연기하는 고슬해는 용감한 경찰이자 목표를 향해서라면 무섭게 돌진하지만 주변을 살뜰히 챙기고 시민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찰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인물이다. 여기에 남자주인공 박해진과는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을, 동료 파출소 순경들과는 찐형제미를 보여준다.
그녀는 처음부터 캐스팅 1순위로 '지금부터, 쇼타임!'에 합류했다. 제작진은 "진기주 배우가 기존 드라마의 여주인공과는 다른, 개성 강한 매력을 완성해가고 있다. 시청자들이 여주인공의 다채로운 매력에 흠뻑 빠지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봄 방송을 앞두고 있는 '지금부터, 쇼타임!' 촬영 전 이미 전 세계 190여 개국의 해외 OTT에 선판매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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