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데상트와 스폰서십 계약 '2024시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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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코리아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NC 구단은 "오는 2022시즌부터 3년간 데상트의 스포츠 의류와 용품 등을 지원받는다"고 24일 밝혔다.
또 시즌 중 창원NC파크를 찾은 팬들은 전광판과 응원단상 등에서 데상트 광고 및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심선엽 NC다이노스 마케팅 팀장은 "다이노스의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이번 시즌부터 데상트코리아와 새롭게 마케팅 파트너로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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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코리아와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오는 2024시즌 까지다.
NC 구단은 “오는 2022시즌부터 3년간 데상트의 스포츠 의류와 용품 등을 지원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제 NC 선수단은 유니폼에 데상트의 로고를 단다.
또 시즌 중 창원NC파크를 찾은 팬들은 전광판과 응원단상 등에서 데상트 광고 및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만나볼 수 있다.
최영태 데상트 스포츠마케팅팀장은 “NC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보일 수 있는 제품을 지급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제품 콜라보를 펼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어 “단순 후원사가 아닌 정상을 향해 함께 달려나가는 파트너로서 NC와 팬들께 브랜드 스폰서십에 대한 자부심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심선엽 NC다이노스 마케팅 팀장은 “다이노스의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이번 시즌부터 데상트코리아와 새롭게 마케팅 파트너로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계속해 “일반적인 스폰서십 관계를 넘어 다양한 공동 마케팅으로 선수단에게는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팬들에게는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데상트는 지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8년간 야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했다. 현재는 육상, 스키, 카누, 루지 등 다양한 경기 종목 단체를 지원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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