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측 7인회 "李 당선돼도 임명직 일절 안 하겠다"

이강 기자 2022. 1. 2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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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최측근 그룹인 이른바 '7인회'가 오늘(24일) "이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임명직은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김영진 사무총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자청해 이같이 밝힐 예정이라고 당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7인회는 오랜 기간 이 후보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인사들로, 정성호·김영진·김병욱·임종성·문진석·김남국 의원과 이규민 전 의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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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최측근 그룹인 이른바 '7인회'가 오늘(24일) "이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임명직은 맡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김영진 사무총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자청해 이같이 밝힐 예정이라고 당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7인회는 오랜 기간 이 후보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인사들로, 정성호·김영진·김병욱·임종성·문진석·김남국 의원과 이규민 전 의원 등입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지지율 정체 위기 상황에서 측근들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며 지지를 호소하려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강 기자lee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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