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서은광, '꽃 피면 달 생각하고' OST '1분에 한 번' 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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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OST를 가창한다.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서은광이 참여한 '꽃 피면 달 생각하고 OST Part7 - 1분에 한 번'이 공개된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유승호)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이혜리)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를 그리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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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OST를 가창한다.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서은광이 참여한 ‘꽃 피면 달 생각하고 OST Part7 - 1분에 한 번’이 공개된다. ‘1분에 한 번’은 경쾌한 업템포 리듬과 리드미컬한 일렉기타 사운드 위에 펼쳐지는 화려한 신스가 돋보이는 노래로, 서은광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미롭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반전 매력이다.
이 곡은 극 중 로서(이혜리)와 남영(유승호)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이후 펼쳐질 두 주인공의 위기와 사랑을 그리는 장면들에 삽입돼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2012년 비투비 리더로 데뷔한 서은광은 ‘괜찮아요’, ‘집으로 가는 길’, ‘그리워하다’ 등 히트곡을 냈고, 감미로움과 파워풀함을 넘나드는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자타공인 남자 아이돌 대표 보컬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한편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유승호)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이혜리)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를 그리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추승현 기자 chush@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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