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오후의 발견' 스페셜 DJ 출격..오늘(24일)부터 일주일간 진행 맡는다

유정민 2022. 1. 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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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유정민 기자]
이현이 (사진=에스팀 제공)

톱모델이자 방송인 이현이가 ‘오후의 발견’ 스페셜 DJ로 출격한다.


이현이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의 스페셜 DJ로 발탁돼 오늘(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진행을 맡는다.


이현이는 최근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스마트함과 매력을 겸비한 이현이가 ‘오후의 발견’ 스페셜 DJ로 활약할 모습에 귀추가 주목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유한 그녀인 만큼 청취자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스페셜 DJ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28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 멤버로 함께 활약하고 있는 모델 김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입담을 발휘할 예정이다.


한편 이현이가 스페셜 DJ로 출격하는 MBC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MBC FM4U(수도권 91.9MHz)를 통해 방송되며, 공식 홈페이지 및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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