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다리 길이만 153cm?..독보적 인형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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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여신' 송가인이 '8등신 인형 비율'을 과시했다.
지난 23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한 촬영장에서 허벅지가 드러나는 올 블랙 미니스커트와 굽 높은 롱부츠 패션을 선보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헌정곡 '시간이 머문자리'를 발매했으며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주접이 풍년'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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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트롯 여신' 송가인이 '8등신 인형 비율'을 과시했다.
지난 23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한 촬영장에서 허벅지가 드러나는 올 블랙 미니스커트와 굽 높은 롱부츠 패션을 선보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평소 청순한 분위기로 대중들을 만나 왔던 송가인은 이와 180도 다른 분위기를 뽐냄과 동시에 소멸 직전의 얼굴과 긴 다리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게 어딜봐서 153이야... 누가봐도 173... 다리길이만 153은 될것같은데...비율...하", "한밤중에 시크하구만~~그와중에 이쁨^^", "아주그냥 굿이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신곡 자켓 촬영인가요?", "무슨 촬영인가요? 궁금"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헌정곡 '시간이 머문자리'를 발매했으며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 '주접이 풍년'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송가인은 향후 신곡 '망향가'와 오는 1일 방송될 국악콘서트 '조선팝 어게인 송가인' 등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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