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2월 단독 공연 '무드 필름 : 사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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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치즈(CHEEZE)가 단독 공연을 연다.
24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치즈는 2월 18~19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마스터카드홀에서 '무드 필름 : 사랑의 계절'을 개최한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다채로운 사랑이야기를 치즈의 목소리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무드 필름 : 사랑의 계절'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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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따르면 치즈는 2월 18~19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마스터카드홀에서 ‘무드 필름 : 사랑의 계절’을 개최한다.
치즈는 지난해 싱글 ‘루저’(LOSER), 웹툰 ‘소녀의 세계’ 컬래버 음원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OST ‘마이 로맨스’(My Romance) 등을 들려줬다. 이와 더불어 기존 발표곡들의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는 ‘무드 필름’ 프로젝트를 진행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엔 단독 공연으로 팬들과 만난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다채로운 사랑이야기를 치즈의 목소리로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무드 필름 : 사랑의 계절’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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