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감동 그대로..'SM타운 라이브' 공연 29일 리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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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SM엔터테인먼트가 선보였던 'SM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 @광야' 공연이 온라인에서 다시 공개된다.
'SM타운 라이브 2022'는 새해를 맞아 가상의 공간 '광야'를 배경으로 'SMCU(SM Culture Universe) 익스프레스 스테이션'에 소속 가수들이 모두 모인다는 콘셉트로 진행된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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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새해 첫날 SM엔터테인먼트가 선보였던 'SM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 @광야' 공연이 온라인에서 다시 공개된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달 29일 오후 3시부터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과 LG U+ 아이돌 라이브 웹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공연을 다시 스트리밍한다고 24일 밝혔다.
'SM타운 라이브 2022'는 새해를 맞아 가상의 공간 '광야'를 배경으로 'SMCU(SM Culture Universe) 익스프레스 스테이션'에 소속 가수들이 모두 모인다는 콘셉트로 진행된 공연이다.
강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 K팝을 대표하는 SM 소속 선후배 가수들이 총출동했으며 레이든, 임레이, 긴조 등 DJ 아티스트들도 화려한 디제잉을 선보였다.
공연에서는 보아, 태연, 효연, 슬기, 웬디, 카리나, 윈터 등 여성 가수로들로 구성된 새로운 유닛 '갓 더 비트'(GOT the beat)가 신곡 '스텝 백'(Step Back) 무대를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
공연 당시 유튜브 기준으로 전 세계 179개 지역에서 5천100만 건의 스트리밍을 기록한 바 있다.
SM 관계자는 "'SM타운 라이브 2022'는 SM이 추구하는 공연 콘텐츠를 집대성한 공연"이라며 "이번 리스트리밍은 글로벌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단 한 번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라고 말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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