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OWN LIVE 2022' 29일 다시 만난다 [공식]

이재은 기자 2022. 1. 24. 09:2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경향]

SM엔터테인먼트 제공


SM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콘서트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광야’(SMTOWN LIVE 2022 : SMCU EXPRESS@KWANGYA)가 29일 돌아온다.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광야’가 오는 29일 오후 3시(한국시간 기준)부터 Beyond LIVE 전용 글로벌 플랫폼, LG U+ 아이돌 라이브 앱/웹 등을 통해 다시 스트리밍된다고 밝혔다.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광야’는 지난 1일 중계 당시 전 세계 179개 지역(유튜브 기준) 약 5100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한국 온라인 콘서트 최다 시청수를 경신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효연, 샤이니 온유, 키, 민호, 엑소 카이, 레드벨벳, NCT U, NCT 127, NCT DREAM, WayV, 에스파, 레이든, 긴조, 임레이 등 팀별 무대는 물론, GOT the beat의 신곡 ‘Step Back’과 최강창민 새 앨범 수록곡 ‘Fever’, 선후배 아티스트가 함께 꾸미는 컬래버레이션 등 총 40곡의 무대와 디제잉 섹션이 진행됐다.

이번 리스트리밍 공연은 글로벌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단 한 번 진행되는 이벤트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스엠타운 라이브 2022 : SMCU 익스프레스@광야’는 ‘광야’(KWANGYA)라는 가상의 공간에 모든 아티스트들이 모이는 ‘SMCU EXPRESS STATION’을 배경으로 SM이 추구하는 공연 콘텐츠를 집대성했다.

이재은 기자 rheelu@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