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고아성 '트레이서', 금토극 시청률 부동의 1위 '굳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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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가 웨이브 이용자 수 기준 이틀 연속 일일 드라마 시청량 1위를 기록한 가운데, 3주 연속 확고한 금토극 1위의 자리를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가 최고 시청률 10.8%를 달성, 3주 연속 금토극 1위 자리를 지키며 2022년 새해 최고의 대세 드라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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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가 웨이브 이용자 수 기준 이틀 연속 일일 드라마 시청량 1위를 기록한 가운데, 3주 연속 확고한 금토극 1위의 자리를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가 최고 시청률 10.8%를 달성, 3주 연속 금토극 1위 자리를 지키며 2022년 새해 최고의 대세 드라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공개 첫 주 최고 시청률 9.7%로 경쾌한 시작을 알렸던 '트레이서'는 이번 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10.8%를 달성하며 회가 거듭될수록 거침없는 상승세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웨이브 이용자 수 기준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 연속 일일 드라마 시청량 1위를 기록, 신규 가입자 견인 1위 콘텐츠로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렇듯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트레이서'의 5, 6회에서는 국세청장의 강력한 추천으로 '오영'(박용우)이 조세 5국 국장 자리에 오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똘끼 충만한 팀장 '황동주'(임시완)와 열정 가득한 조사관 '서혜영'(고아성)의 경쾌한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방심할 틈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국세청 내부 인사와 대부 업체 '골드캐쉬'가 유착되어 있는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과거의 에이스 면모를 되찾은 신임 국장 '오영'과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던 '동주'(임시완)가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매회마다 감탄사가 나온다"(네이버_행*), "진짜 지루할 틈이 없네"(네이버_BU***), "탄탄하고 시원한 사이다 전개"(네이버_소*), "국세청 드라마가 이렇게 리얼한 적 있었나"(네이버_mira***), "모두 연기 잘 하고 호흡 잘 맞아서 푹 빠져서 보고 있다"(네이버_포**), "와 진짜 회차 거듭할수록 미친 드라마라는 말만 나옴. 연기에 미치고 서사에 미치고 통쾌하고"(네이버_하*), "정말 재밌다. 시간 순삭"(네이버_s**),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네이버_악***), "이렇게 다음 회가 너무 기대되는 드라마는 오랜만인 것 같다"(네이버_c**) 등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쏟아내고 있다. 이렇듯 열띤 반응을 모으며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트레이서'는 통쾌한 카타르시스와 현실 공감으로 시청자들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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