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천구, '설날 종합대책' 시행

김태형 2022. 1. 2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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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을 쇨 수 있도록 '2022년 설날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7일간 설맞이 특별기간으로 정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안전 △교통 △구민불편 해소 △물가안정 등 7개 분야 특별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

사진은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시흥동 금하로 급경사 지역에 설치된 도로열선 제어시스템을 점검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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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을 쇨 수 있도록 ‘2022년 설날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1월 28일부터 2월 3일까지 7일간 설맞이 특별기간으로 정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안전 △교통 △구민불편 해소 △물가안정 등 7개 분야 특별대책을 마련해 운영한다.

사진은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시흥동 금하로 급경사 지역에 설치된 도로열선 제어시스템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금천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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