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청순미 폭발 근황 "오오랜만에 다계절♥"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2. 1. 2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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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아린이 근황을 전했다.

아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오랜만에 다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청순 비주얼을 뽐낸 아린은 범접불가 여신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마이걸은 23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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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린 SNS

오마이걸 아린이 근황을 전했다.

아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오랜만에 다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23일 열린 '서울가요대상'에서 '다섯 번째 계절' 무대 전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화려한 원피스를 입고 청순 비주얼을 뽐낸 아린은 범접불가 여신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오마이걸은 23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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