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양주 화도근린공원 조성 현장 점검하는 조광한 시장
정재훈 2022. 1. 2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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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3일 화도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조광한 시장은 "화도읍은 12만 명의 인구가 있지만 근처에 마땅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며 "지난해 조성한 마석우천그린웨이에 올해 화도근린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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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3일 화도근린공원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조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유모차와 휠체어가 이동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데크 쉼터와 무장애 데크 간 단절 구간을 연결하고 공원 진입 광장에서 전망대까지 무장애 데크 뿐만아니라 계단 설치를 제안했다.
조광한 시장은 “화도읍은 12만 명의 인구가 있지만 근처에 마땅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없다”며 “지난해 조성한 마석우천그린웨이에 올해 화도근린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진=남양주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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