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X신지, 빽가표 무쇠커피에 감탄..무슨 맛? [안다행]

김미화 기자 2022. 1. 24. 0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 코요태 빽가가 '무쇠 커피'로 감탄을 자아냈다.

24일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혼성 그룹 코요태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아먹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안다행' 최초로 자연에서만 즐길 수 있는 빽가의 '무쇠 커피'는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됐을지, 또 커피 맛을 본 김종민과 신지의 반응은 어떨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가 모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사진='안다행'

'안싸우면 다행이야' 코요태 빽가가 '무쇠 커피'로 감탄을 자아냈다.

24일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혼성 그룹 코요태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아먹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빽가는 '내손내잡' 두 번째 날을 맞아 멤버들을 위해 바위섬 '빽가다방'을 오픈했다. "아침에 커피는 '국룰'이다"라고 외친 빽가는 솥뚜껑에 생 원두를 볶는 것부터 분쇄, 추출까지 직접 나선다고.

이를 지켜보던 '빽토커' 안정환, 붐, 신동은 첫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모양새를 갖춘 빽가 표 '무쇠 커피'에 감탄하고, 그 맛이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붐은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거 같다. 팔아도 될 정도로 명품"이라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고.

'안다행' 최초로 자연에서만 즐길 수 있는 빽가의 '무쇠 커피'는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됐을지, 또 커피 맛을 본 김종민과 신지의 반응은 어떨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안다행'은 24일 오후 9시 방송 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관련기사]☞ '박진영 구원파 아니다'..정준, 적극적 해명
'나혼자' 나온 헨리 여사친, 트럭 교통사고..충격 근황
마이큐와 열애중 김나영 결국..'내 끝을 내가 본다'
'충격' 아내 바지 확 내리는 남편..당사자는 '점입가경'
박신혜♥최태준, 결혼식 현장 포착..진한 입맞춤
'억대 도박' 슈, 충격 근황 '패가망신..반찬가게서 일해'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